이달말까지 경로당·공동주택 213개소 대상, 정화조 유충구제 나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이달말까지 감염병 예방을 통한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중구 관내 경로당과 공동주택 등 213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유충구제 모습 구는 방역차량 2대와 방역요원 4명으로 소독반을 편성해 공동주택과 경로당 등의 정화조와 쓰레기처리장, 천변 등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및 월동모기 방제에 나선다. ▲ 경로당 잔류 소독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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