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열차 선로 파손 가상, 열차 지연 최소화 목표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1일 외삼 차량기지에서 현장 직원들의 사고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신호 오인으로 탈선한 운행 열차에 의해 파손된 선로를 정상 복구하는 비상훈련을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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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1일 외삼 차량기지에서 현장 직원들의 사고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신호 오인으로 탈선한 운행 열차에 의해 파손된 선로를 정상 복구하는 비상훈련을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시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