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적 부패 척결, 공정한 사회 실현을 위해 솔선 수범 결의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2일 공사 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과 1호선 22개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유년‘새해 시무식 및 창립 기념식’을 개최하고,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며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공사를 신뢰받는 공기업, 청렴한 공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는‘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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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2일 공사 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과 1호선 22개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유년‘새해 시무식 및 창립 기념식’을 개최하고,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며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공사를 신뢰받는 공기업, 청렴한 공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는‘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