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공적 마무리 약속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세종대전지사 김남표지사장은 지난 15일 공주시청(시장 오시덕)에서 주관한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발전협의회’에 참석하여 그동안 추진해온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한 성과를 설명하였다.
이날 발전협의회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세종대전지사는 현재 추진 중인 정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련 학계 및 컨설팅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김남표 공주세종대전지사장은 “공사가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마을회관 리모델링으로 복지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시설물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2018년 신규사업공모에 있어서도 공주시 소재 권역단위 사업이 선정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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