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트레이닝 전문샵과 로드샵 티블랙 카페 본격적인 영업 시작
경기불황에 김영란법으로 내수가 줄어들면서 폐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에 지점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활발하게 다가가고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 센터가 있다.

오직 고객만을 바라보며 생활체육 발전에 앞장서온 타이거짐(대표 이영찬)은 4일 경기도 수원시 2곳에 영통 및 망포에 퍼스널트레이닝 전문샵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번에 신설되는 지점은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69 뉴월드 프라자 4층에 영통 8호점과 로드샵 티블랙 카페를 동시에 입점하여 운동 뿐만아니라 건강한 음료를 고객들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29 도담빌딩 3층에 망포 9호점을 신설 수원시민들께 새로운 퍼스널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찬 대표는 “자기 관리가 사회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몸의 균형과 자세를 잡아주는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개인의 체력 및 체형 등에 따라 1:1로 맞춤형 퍼스널 트레이닝으로 고객의 목적을 달성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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