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눈길 사로 잡아
8일 당진에서 열리고 있는 500년 역사의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화합과 희망의 줄을 당기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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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당진에서 열리고 있는 500년 역사의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화합과 희망의 줄을 당기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