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단지 및 주변 공원 등 현장
이충재 행복청장이 8일 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단지 및 주변 공원 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다음 주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단지에 대한 최종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이충재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민 입주에 불편과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단지는 행복도시에서 처음으로 특화를 시작한 단지로서 다양한 입면특화 및 순환산책로 등 우수한 디자인과 특화 사항으로 인기가 매우 높았다.
다음 주 주말부터 M1․L1블록 1,900여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며, 이번 달 말에는 나머지 블록 5,500여 세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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