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촌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는 지난 25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인 ‘당진 사장가는 날’을 시행하였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2012년 당진시 주관으로 체결한 ‘당진시 농어촌응원운동 활성화를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농촌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다.
명절을 포함해 매년 14차례 시행하고 있는 이 행사를 위해 당진화력 직원들은 월 평균 1,500만원, 연간 2억 4천여 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