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60.8%, 세종-65.1%, 충남-57.4%
19대 대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2시 현재 충청권 투표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캐스팅 보트로 손꼽히는 대전 지역은 60.8%를 기록하고 있으며, 충남이 57.4% 세종은 65.1%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전에서는 유성구가 64.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은 기록하고 있으며 동구가 58.3%로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충남에서는 계룡시가 65.6%로 높고, 당진시가 55.3%로 가장 낲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오늘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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