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능력검정시험(IPAT)전국 전문대학 최다합격자 배출
대덕대학교(총장 김상인)는 2017년 선정된 지식재산교육허브 구축사업을 통해 지식재산 교육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과 운영하고 있다.

대덕대는 2016년부터 지식재산교육관련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그 결과로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14회 IP능력검정시험(IPAT)결과로 오는 6월 12일 23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국 전문대학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현장실습센터 김남윤 센터장은 “개발된 지식재산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색재산 분야의 종합적인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창의실무 교육의 ‘롤 모델’을 제안하므로 써 지식재산 교육 허브대학 역할 수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