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사업비는 2억 5천만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곽임근)는 김광신 공제사업본부장이 23일 대전서부소방서 및 갈마119안전센터에 소장장비 기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회원지원사업의 확대로 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운영 기여를 위해 소방장비를 지원했다.
소방장비 지원 사업비는 2억 5천만원이며 김광신 공제사업본부장이 무상지원 했고 배연차량 구입은 대전시가 결정한다.
한편, 김광신 본부장은 대전시장 자치행정국장과 의회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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