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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식품 진출“프랑스 브르타뉴 지방까지”aT, 브르타뉴지역 케이터링 업체 등 초청 한국식품 상품설명회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7.09.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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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지난 8일 프랑스 헨느(Rennes)에서 브르타뉴 지역의 케이터링업체 등을 초청하고, 김치 등 발효식품을 포함한 한국 농식품을 소개하는 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브르타뉴 지역 한국 농식품 상품 설명회

브르타뉴(Bretagne) 지방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농업 생산지로 상당수의 식가공 및 케이터링 업체들이 포진해 있는 지역으로, aT는 한국산 식재료에 관심이 있는 브르타뉴 로컬 업체들에게 한국 농식품을 소개하고, 나아가 국내 수출업체와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하여 유럽 현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브르타뉴 지역 한국 농식품 상품 설명회 (다미앙 박광희 협업)

상품설명회에서는 프랑스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큰 셰프 다미앙(Damien)과 한국 발효식품 전문가인 박광희씨를 초청하여 김치, 절임류 등 한국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동시에, 발효식품과 한국 농식품을 이용한 프랑스식 요리를 시연하여 한국산 식재료의 다양한 활용가능성을 제시했다.

브르타뉴 지역 한국 농식품 상품 설명회

 상품설명회에 참석한 케이터링업체 SOREAL의 Roger Coutal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에 좋은 한국식품에 대한 신뢰가 커졌다.”라며, “프랑스에서의 한국식품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현지에 맞는 상품개발과 주문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브르타뉴 지역 한국 농식품 상품 설명회 (단체사진)

김민호 aT 파리지사장은 “자국의 식문화가 발달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케이터링업체 등 새로운 공급채널을 발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향후 브르타뉴 지방의 케이터링업체 등과 손잡고 한국 농식품의 유럽시장 공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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