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 2018년판…다양한 통증치료 연구 성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통증센터 김응돈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김 교수는 ‘급성기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서 후근신경절에 대한 박동성 고주파의 효과’ 등 대상포진 및 난치성 신경병증인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척추신경치료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유명 저널에 게재했다.
또한 김 교수는 대한마취통증학회 정회원, 대한통증학회 정회원, 대한척추통증학회 정회원, 대한통증학회 학술위원회 간사, 대한통증학회 정보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통증의학을 알리는데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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