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나주시립합창단,‘사랑의 콘서트’
농어촌公-나주시립합창단,‘사랑의 콘서트’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7.09.28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주 계산원에서 장애우 위한 ‘사랑의 콘서트’ 열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28일 나주시립합창단과 함께 전남 나주 계산원에서 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콘서트’ 를 개최했다.

농어촌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과 함께 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

이날 행사는 농어촌지역의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창단의 공연 후에는 공사 직원들이 일일 산책도우미가 되어 장애우와 함께 야외활동을 진행했다.

농어촌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과 함께 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

공사는 이 외에도 전남 드래곤즈와 함께 하는‘신나는 축구교실’을 비롯해 서예교실,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농어촌 문화복지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