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행복청장이 22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국정목표로 추진하는 새정부의 정책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에 함께 했으며, 국가 균형발전에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주요 내빈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균형발전박람회는 지역발전위원회가 새정부의 균형발전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과 지역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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