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인혜요양병원(병원장 노계동)은 7일 '요양병원 입원 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 및 사랑의 레크레이션' 행사를 가졌다.

이날 12월 생신을 맞은 입원 환자 생신잔치와 함께 레크레이션도 진행됐다.
잔치에 초대된 어르신들은 “이런 기쁜 날을 기억하고 싶다”며 개인 캠코더로 행사 모습을 담아가기도 했다.
노계동 병원장은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이벤트를 비롯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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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나가라고 어찌나 지랄이던지...
그 병원 간호사들 대학병원 출신들이 줄줄이 사표 쓰고 난리란다
우리 엄마 병 때문에...
반코마이신이라는 전염병이다 우리나라 중환자실에 널린게 이균이란다
대학병원 출신 간호사가 수동 인공호흡기 사용방법도 모르고 엠블런스를 타서 길 한복판에서 우리 엄마입에 거품물고 까무러치고 나<딸>까무러치고 119부르고 생쑈함
그 간호사 우리 내려주고
내가 가지고 있는 베개 지내 병원에서 가져온거 아니냐고 묻는다
xx간호사
사과 한마디 없이 그말 한마디 던지고 그냥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