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개최, 본격 사업착수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개최, 본격 사업착수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2.10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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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10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자문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8년 12월 준공, 이달 중 축구역사박물관 설계 공모 추진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건립사업 추진에 나선 것.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문정묵 상명대 교수, 이관호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박종기 순천향대 교수, 유영채 천안시의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5명이 참여했다.

건립자문위원들은 이날 박물관 건립 예정부지를 방문하여 축구역사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건축 설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문정묵 건립자문위원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이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수집·연구·전시·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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