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목적체육관 설치로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 제공
- 고종국 후원회장, 14년째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 귀감
- 고종국 후원회장, 14년째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 귀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11일, 고종국 후원회장으로부터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활동 지원을 위한 800만 원 상당의 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대형 공기청정기는 복지관 내 다목적체육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체육관은 평소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및 각종 프로그램 운영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탁식에는 복지관 이용자들도 직접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탁자인 고종국 회장은 지역 기업인들로 구성된 ‘다드림후원회’를 14년째 이끌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복지관의 ‘장애인의 날’ 행사마다 잊지 않고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많은 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고종국 후원회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마음껏 활동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명순 관장은 “항상 복지관과 장애인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고종국 후원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공기청정기를 소중히 활용해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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