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선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실을 24시간 정상 운영하며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내과·외과 전문의가 협진 체계를 유지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또 대전선병원은 응급 전용 CT·MRI와 혈관촬영실 등 주요 진단 장비를 응급실 내에 상시 운영하고 있어, 검사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응급진료 시스템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환자 안전과 진료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남선우 병원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긴급한 의료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선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응급진료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체계적인 의료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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