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계층 없는 행복한 명절 되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의정 역량 집중”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세종시의회는 12일,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 현장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효숙 부의장, 김동빈 부의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시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근무 여건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세종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위문 방문에 이어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민생 현안을 살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