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공모 신청
1단계 사업 운영되며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1단계 사업 운영되며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충청뉴스 금산 = 조홍기 기자] 금산군은 지역 주민 주도의 자생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2단계 공모를 신청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1단계 사업은 (재)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을 통해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되며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광두레, 들락날락협동조합 등 지자체와 지역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진 상태다.
이번 2단계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지원을 받게 돼 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관광 정책 추진이 가능해진다.
군은 이번 사업 예산은 총 3억1000만 원(국비 2억 원, 군비 1억 원, 재단 자부담 1000만 원)이며 주요 사업 계획으로 협력 거버넌스 강화, 홍보 및 마케팅, 자생력 확보 등이 구상됐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관광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주민과 사업체가 혜택을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산을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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