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가 청년위원회 위원장 선거 논란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전 위원을 대상으로 재투표 여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시는 자율기구인 청년위원회의 의견 수렴 결과에 따른다는 방침에 따라 재투표 실시 여부에 대한 의견 수렴절차를 진행 중이며, 일정과 방식은 위원회 논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위원회가 독립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선거 절차를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청년 참여기구로서의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명단 관리와 보호 절차를 보다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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