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지역 연계 방문간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어지며 장학금 지원 성과로 나타났다.
1일 배재대에 따르면 대전 서구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어르신 대상 방문간호 봉사를 이어온 간호학과 학생들을 격려해 2명에게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간호학과 전공소모임 ‘NAD’(near&dear) 학생들은 도마2동 독거어르신 가정을 정기 방문해 건강 점검과 말벗, 생활 지원 등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활동은 단순 봉사를 넘어 전공 학습성과 달성을 위한 비교과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규 교육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태도를 지역사회에 적용하는 교육 활동이다.
교과와 비교과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지식을 활용하며 전공 이해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안성윤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간호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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