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식목일 맞아,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및 주민 합동 수목 식재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탄소흡수원 증진 등을 위해 대전특수교육원 직원, 지역 주민과 함께 합동 식목 행사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식목 행사로서, 4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수목을 식재하고 가꾸며,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가치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를 통해 국립대전숲체원 유휴부지 및 숲길 주변으로 무궁화, 구상나무, 미선나무 등 총 2,000주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였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하여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식목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원내 수목, 초화류 등 식재 확대 등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및 ESG 친환경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