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우송정보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정기 협의체 운영
대전보건대-우송정보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정기 협의체 운영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6.19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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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우송정보대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 정기 협의체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은 18일 ‘2026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연합형 사업 수행기관인 양 대학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양 대학은 이날 개최된 정기 회의에서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체계를 공유하고 ▲정기 협의체 운영 ▲사업비 집행 및 관리 기준 ▲대학 간 소통체계 구축 ▲주요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정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사전에 공유된 회의 안건을 바탕으로 주요 사안에 대한 논의 결과와 후속 조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비 집행과 관련해서는 각 대학의 회계 규정과 사업비 집행지침을 준수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되 대학 간 공동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범위 내에서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업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을 위한 실시간 소통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양 대학은 ‘2026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 추진 업무 소통방’을 개설해 공지사항과 사업 일정, 추진 현황, 협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양 대학은 이번 협의체를 시작으로 ▲AI·DX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AI CUBE 기반 교육 환경 구축 ▲교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 ▲지역사회·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재직자 및 지역주민 대상 평생직업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역량과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해 보건·휴먼테크 분야에 특화된 AI·디지털 융합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송정보대 이용환 학사2부총장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역량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공유·활용해 AI·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직업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보건대 이호웅 대외부총장은 “이번 협의체는 양 대학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원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AI·디지털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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