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대전충남, 배식 봉사 및 건강 캠페인 전개
건협 대전충남, 배식 봉사 및 건강 캠페인 전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7.23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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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대전충남지부 급식 봉사활동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대전 동구에 위치한 ‘행복한집 급식소’를 찾아 원도심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협 대전충남지부 임직원들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원들이 함께 동참하여 정성을 더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급식소에 모여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정성 어린 식사를 마련하기 위해 식자재 전처리 및 조리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급식소를 방문한 원도심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일일이 배식하고, 식사가 편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 및 보조 활동을 진행했다.

식사가 모두 종료된 후에는 어르신들이 향후에도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식기 세척, 주방 정돈 및 급식소 내부 청소 등 깔끔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급식소를 찾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대접해주고 따뜻하게 맞아주어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지훈 본부장은 “임직원과 봉사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온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온기가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매년 지역 복지시설 방문 봉사, 환경정화 활동,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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