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졸업생 및 지역 청년 30명 대상 '컴활 2급 40시간 실무 과정' 운영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지역 고교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가상·증강현실(VR·AR) 첨단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 필수 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하며 지역사회 연계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금산하이텍고 교사·학생, 배재대서 홀로렌즈·옴니트레드밀 등 첨단 XR 장비 체험
배재대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충남 금산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과 AI 교사연구회 교사들을 대상으로 ‘AI·실감미디어 기반 재직자 역량강화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홀로렌즈, 3D전신스캐너, XRS, X-Sens, 옴니트레드밀, 오큘러스퀘스트, 360도 카메라 등 최첨단 메타버스 및 확장현실(XR) 장비를 직접 운용해보며 첨단기술의 교육적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엽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AI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적용점을 도출한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협력을 통한 첨단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 취업 역량 제고…'컴퓨터활용능력 2급' 40시간 실무 과정 진행
지역 청년 취업 역량 제고를 위한 실무 과정도 운영됐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도가 높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했다.
40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최근 국가기술자격 응시 인원이 24만 명을 넘어서며 필수 직무 역량으로 떠오른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시험을 대비해 기획됐다.
교육은 필기 핵심 이론부터 스프레드시트 활용, 데이터 관리, 함수 적용, 기출문제 풀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으며, 수료 이후에도 자격 취득 확인과 취업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석출 본부장은 "참여자들이 직무 능력을 올리고 취업 자신감을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