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 복숭아·우롱차 담은 ‘선양 피치우롱’ 출시
선양소주, 복숭아·우롱차 담은 ‘선양 피치우롱’ 출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7.23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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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 제로슈거·640㎖ 대용량 PET로 부담 낮춰…CU 단독 출시 및 500원 할인 행사 진행
선양 피치우롱(㈜선양소주 제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선양소주가 복숭아와 우롱차를 조합한 신개념 과일차(Tea) 소주 ‘선양 피치우롱’을 출시하며 과일 소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선양 피치우롱’은 기존 과일 소주의 강한 단맛과 차별화해 복숭아의 은은한 향과 우롱차 특유의 깔끔하고 쌉쌀한 풍미를 조화시킨 제품이다. 선양소주만의 배합 기술을 적용해 부담스럽지 않은 달콤함과 가벼운 목넘김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알코올 도수 12도,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428kcal의 낮은 열량과 640㎖ PET 대용량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차(Tea) 음료 및 우롱차 기반 주류 트렌드를 반영해 세련된 음용 경험을 강조했다.

‘선양 피치우롱’은 오는 7월 22일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된다. 출시 기념으로 8월 말까지 정상가 3,800원에서 500원 할인된 3,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조웅래 회장은 “단순히 취하는 술이 아닌 개별 취향과 감성을 채우는 ‘맛있는 소주’ 시리즈의 연장선”이라며, “’선양오크소맥’과 ‘선양 오크’, ‘선양 말차’ 등 특색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처럼, 이번 ‘선양 피치우롱’도 과일 소주의 단맛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과 깔끔한 차(Tea) 맛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또 하나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선양소주는 ‘선양’, ‘선양 오크’, ‘선양 말차’, ‘선양 오크소맥’ 등 차별화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주류 시장 내 트렌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선양 피치우롱’ 출시를 통해 과일 소주 시장에서도 새로운 소비 흐름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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