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대전 신흥 베이커리 8곳 '빵지순례' 팝업 개최
대전신세계, 대전 신흥 베이커리 8곳 '빵지순례' 팝업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7.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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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빵지순례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빵의 도시' 대전의 신흥 베이커리 맛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색 디저트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오는 30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빵지순례'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초초로, 점선면, 쿠피, 온감, 블루보이즈, 본투비클래식, 다브레, 빵앗간 등 대전 지역 베이커리 맛집 8곳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별 대표 메뉴도 다채롭다.

'초초로'는 100% 동물성 생크림과 제철 과일을 활용한 후르츠 산도 7종(귤, 골드키위, 망고, 멜론 등)을 선보인다.

부사동 베이커리 카페 '점선면'은 쫀득한 크림 식감이 특징인 '왁뿌 모찌'를, 소제동 '온감'은 대전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꿈돌이·꿈순이 쿠키'를 소개한다.

디저트 카페 '쿠피'는 브라우니 2종과 휘낭시에 3종을, '블루보이즈'는 감칠맛을 살린 소금빵 4종을 각각 내놓는다.

대전신세계는 지난해에도 여수, 이천 등 전국의 저명 베이커리 맛집들을 모아 빵지순례 팝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올해 행사는 대전 지역 내 숨은 신흥 베이커리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빵의 도시' 대전의 새로운 베이커리 맛집들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은 물론 국내외 엄선된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상생과 디저트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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