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 보육 외길… 안전한 보육환경·투명한 운영으로 공공성 실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최성이 세종 해밀쑥쑥어린이집 원장이 22일 지역 보육 발전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 갑)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최성이 원장은 23년간 보육 현장을 지켜온 전문 보육인이다. 영유아 중심의 보육 철학과 학부모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고품질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하며 보육의 공공성을 적극 실천해 왔다.
특히 최 원장은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원 운영으로 성과를 나타냈다. 보육교직원과 함께 현장 실무를다져 어린이집 평가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으며, 부모의 참여를 보장하고 운영 과정의 투명성을 높인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어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급식 위생과 영양 관리를 철저히 시행한 결과, ‘급식 우수시설’ 인증을 받으며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구축했다.
수상 직후 최 원장은 현장에서 “항상 아이들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보육 현장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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