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맘모스정형외과병원’… AI·로봇수술·365일 진료
대전 ‘맘모스정형외과병원’… AI·로봇수술·365일 진료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7.24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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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 정식 개원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 마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척추·관절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의료서비스를 표방하는 맘모스정형외과병원이 오는 8월 1일 정식 개원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맘모스정형외과병원 이정범 대표병원장

이정범 대표병원장은 24일 "맘모스정형외과병원이 단순히 규모를 키운 병원이 아니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첨단 의료기술을 접목한 지역 대표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65일 전문의 진료와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상급종합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정밀 진료를 즉각 제공하는 전문병원의 등장은 지역 의료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장에서 확인한 맘모스정형외과병원의 가장 큰 특징은 탄탄한 전문의 라인업과 신속 진료 시스템이다.

이정범 대표병원장을 필두로 이성훈, 송호섭 병원장 등 정형외과 전문의 3명,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2명, 영상의학과 전문의 1명 등 총 8명의 전문의가 상주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분야별 전문의 간 밀착 협진을 통해 긴 대기시간을 줄이고 진단에서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정밀한 의료 프로세스를 갖추었다.

특히 365일 전문의 진료 체계는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의 진료 공백을 메울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은 물론, 갑작스러운 외상이나 통증으로 긴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언제든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병원은 총 26개 병실, 78병상 규모의 입원시설을 갖췄으며,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첨단 의료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AI 딥러닝 기반 MRI 정밀촬영 시스템을 도입해 진단의 정확도를 극대화하고 촬영 시간을 효율화했으며, 로봇수술과 환자 맞춤형 치료 프로세스를 통해 관절·척추 수술의 정교함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AI 기반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입원 환자의 활력징후(Vital Signs)를 24시간 분석·관리함으로써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고난도 수술 인프라와 AI 첨단 장비, 365일 상시 진료 체계를 갖춘 맘모스정형외과병원의 개원은 대전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동시에, 지역 척추·관절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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