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지역중심 AI·DS 기반 정부출연연 연계 특강 진행
우송대, 지역중심 AI·DS 기반 정부출연연 연계 특강 진행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7.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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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중심 AI·DS 기반 정출연과 함께하는 한국화학연구원 특강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우송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단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지역중심 AI·DS 기반 정출연과 함께하는 한국화학연구원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육부와 대전광역시가 추진하는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지역중심 AI·DS 기반 융합 의과학자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는데, 우송대를 비롯해 건양대, 을지대, 한국폴리텍Ⅳ대학 등이 참여하여 지역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교육협력을 강화하고 AI·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융합형 의과학 인재를 양성하고자 진행되었다.

4개 대학 교수와 학생들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첨단 연구 인프라를 직접 견학하고 국가 슈퍼컴퓨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과학기술정보 서비스 등 국가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과 연구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AI·데이터사이언스 기술과 디지털 연구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화학연구원 전문가 특강을 관심있게 들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KISTI의 슈퍼컴퓨팅 기반 AI 연구환경과 과학기술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통해 AI와 데이터사이언스가 바이오헬스, 정밀의료, 신약개발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활용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개발(R&D)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연구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진로와 융합연구의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김동혁 우송대 앵커사업부단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은 학생들이 최신 연구기술과 국가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KISTI를 비롯한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AI·DS 기반 융합 의과학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송대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단은 앞으로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화학연구원(KRICT),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여 공동 특강, 연구시설 견학, 공동 프로젝트, 현장실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AI·DS 기반 융합 의과학 분야의 미래 인재양성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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