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결실 맺은 ‘착한일터’ 선정
- 지역 농산물로 전하는 온정… ‘우리 농산물 전달식’ 개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원은 나눔 캠페인 참여를 통한 ‘착한일터’ 현판식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 행사를 연달아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 소속시설인 반곡하나어린이집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착한일터’에 선정되어 오는 24일 현판 전달식을 개최한다.
‘착한일터’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월 급여의 일부를 정기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6월 임직원 소통회의를 계기로 ‘세종 사랑의열매 정기기부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본부뿐만 아니라 소속시설 직원들까지 뜻을 함께하면서 기관 전반으로 나눔문화가 확산됐다.
24일 열리는 현판 전달식에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다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앞두고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착한일터 선정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본부와 소속시설이 힘을 모아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여선 반곡하나어린이집원장 역시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착한일터에 지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2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과 돌봄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농산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기관에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교육생들이 직접 수확한 농작물로, 대파·가지·고추·감자·상추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아동센터로 전달되어 아동들의 먹거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기순 원장은 “지역에서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향후 농업기술센터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농산물 나눔 연계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외부자원을 발굴해 맞춤형 사회서비스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