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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조 선문대 총장, “위대한 선문 만들어 가자"세계 무대로 꿈을 펼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2.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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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13일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우리대학에서 배운 섬김과 배려의 ‘인격자’, 소통과 나눔의 ‘세계시민’, 창의와 융합의 ‘전문인’의 3대 교육목표를 깊이 새기며,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졸업생을 격려했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그동안 축적된 4대 핵심역량, 곧 인성과 소통과 창의와 글로컬 역량으로 당면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리라 의심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애천. 애인. 애국의 가치관은 여러분들이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도전과 열정을 끊임없이 솟아오르게 할 것이라며 함께 ‘위대한 선문’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황 총장은 "인간중심의 기술화라는 전제하에 인간과 기계가 공생하며, 모든 사물이 지능화 되는 또 다른 문명의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인간과 사물이 초연결성으로 이어지고 현실공간과 가상현실이 공존하며, 과거와 현재가 압축, 축적되어 전혀 다른 새로운 미래를 여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가 열리면서 대학의 교육에 큰 도전으로 다가왔다"고 강조했다.

우리 선문대학교는 "그동안 ‘세계와 미래로 가는 선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상의 경쟁력을 갖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여 왔다"고 말했다.

특히, "국책사업으로서 잘 가르치는 대학, 산학협력 선도대학, 특성화대학, 연구중심 BK사업 등등을 실행하여 최상의 학생중심 교육여건을 제공하였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 대학 중 가장 장학금을 많이 지급하여 최고 양질의 교육 기회와 수요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였고 ‘자기주도 생애설계의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였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선문대는 더 넓은 세계를 향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왔다"며 "사회가 요청하는 인재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이명수 의원 축사

이명수 의원은 "한분 한분이 위대한 역사적 창조자가 되어 선문대학, 지역, 나라, 세계를 위해서 해와 달 별의 역할을 하여 줄것"을 당부했다.

유기준 총동문회장(아산시의원)은 "사회에서 대학의 배움을 바탕으로 자신의 목표에 도전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준 총동문회장 축사

석문대학교 학위수여식에는 석준호 이사장, 황선조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축하객, 졸업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박사 15명, 석사 59명, 학사 1,537명 총 1,611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사장상은 간호학과 정주영, 총장상은 스페인어중남미학과 츠사카 아츠에 외 4명, 공로상은 호티투흐헝(문학박사) 외 17명, 총동문회장상은 순결가정문화학과 김희진, 세계일보사장상은 언론광고학부 최수명이 수상했다.

다양한 국가 출신의 유학생 74명도 이날 졸업장을 받는다. 특히 뉴엔 티흐엉(베트남, 한국언어문화학과 13)을 비롯한 학생들은 교내 프로그램 적극 참여와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 기업에 취업을 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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