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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일 전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유죄 확정대법원 3부, 13일 피고측 상고 기각
  • 송연순 기자
  • 승인 2018.03.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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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신규 채용 과정에서 면접 점수 조작을 지시한 혐의(업무방해)로 구속 기소된 차준일 전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의 유죄가 확정됐다.

차준일 전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대법원 제3부는 13일 열린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차준일 전 사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0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차 전 사장은 지난 2016년 대전도시철도공사의 직원 신규 채용 과정에서 특정 응시자가 합격 될 수 있도록 면접 점수 조작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아 풀려났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면접점수 조작을 지시한 것은 업무방해의 행위”라고 판단 1심을 뒤집고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차 전 사장을 법정구속했다.

송연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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