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 중환자실 확대 운영
을지대병원 중환자실 확대 운영
  • 송연순 기자
  • 승인 2018.04.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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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계중환자실 분리...외과계·외상전용 등 3곳으로 늘어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이 11일 중환자에 대한 분야별 맞춤치료 강화를 위해 확장 이전한 내과계중환자실 개소식을 가졌다.

내과계중환자실 확장 이전 개소식.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본관 리모델링을 진행중인 을지대병원은 본관 3층에 내과,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등 내과계 중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내과계중환자실 27병상을 확충했다.

이번 중환자실 공사를 통해 기존의 통합중환자실을 내·외과계로 분리했다. 이로써 중환자실은 내·외과계와 외상 전용 중환자실 등 총 3곳으로 늘었다.

특히 이날 문을 연 내과계중환자실은 전실 및 음압시설이 있는 1인 음압격리실 3병상을 갖췄다. 을지대병원은 중환자실을 확대 재배치하면서 침상 간격도 대폭 넓게 조정하는 등 감염 예방 및 관리를 강화했다.

홍인표 병원장은 “오늘 새롭게 확장 이전한 내과계중환자실 외에도 전 중환자실이 쾌유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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