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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선문대 축제지역주민공연, 학교근로자 점심대접, 음악회 등 진행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05.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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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16일부터 17일까지 축제를 연다.

유학생 음식문화거리

첫째 날인 16일, △삼성트라팰리스 합창단(단장 이홍경) △어반스틱 난타(단장 이상례) △온궁예술단(단장 박경희) △풍물패 온소리 마당(대표 엄신호) △카이댄스(대표 김영희) 총 5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본관 앞 잔디광장에 마련된 중앙무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헤나 체험

또한 도전 골든벨, 버블슈트 학과대항전, 응원단 ‘신이데아’와 동아리 공연, 총장님과의 대화, 유병재의 청춘 토크콘서트, 가수 벤 공연이 이어졌다.

난타공연

둘째 날인 17일은 태권도 시범단과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장기자랑인 ‘갑자기 끼부림’, 가수 노을, 형돈이와 대준이, 김나영의 공연이 중앙무대에서 펼쳐진다.

본관 122호에서는 ‘시와 작은 음악회’가 진행된다. 음악회는 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해 열리며, 여영현 교수(국제관계·행정학부)의 ‘밤바다를 낚다’ 시집 출판기념회도 함께 실시된다.

연예인 유병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

또한, 글로벌비즈니스대학(학장 이인구) 주관으로 대학 내 환경미화원과 시설관리자 1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환경미원과 시설관리자 초청 점심 식사 대접

박정훈 총학생회장(국제관계학과, 4학년)은 “선문 구성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도 하나 되는 축제를 만들고 싶었다”며 “우리나라에 지역축제가 많은데, 대학과 지역 축제를 함께 개최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윤아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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