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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동지방 관광세일즈 '박차'옌타이시(煙臺市)와 지난시(齊南市)에서 관광설명회와 국제관광박람회 참석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5.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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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충남도 및 다른 지자체와 손잡고 중국 산둥성(山東省) 지방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산둥성의 주요 도시인 옌타이시(煙臺市)와 지난시(齊南市)에서 열리는 관광설명회와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석해 관광홍보 마케팅을 펼친다.

옌타이시 관광설명회 모습

이 기간 동안 서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과 축제 및 먹거리 등의 관광자원을 적극 알려 중국 현지 여행사에서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는다.

가시화되고 있는 서산 비행장 민항,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서산 대산항선 철도 건설 등의 교통 인프라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서산의 산업·경제 등도 중점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고 세일즈콜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중국 현지에서 열리는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중국 산동성 지방의 관광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겠다” 며 “중국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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