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유성구자원봉사물결운동 ‘안녕한 사회’ 캠페인 일환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사)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유성구 두드림공연장에서 2018유성구자원봉사물결운동 ‘자원봉사 유성 Re Action’선포식을 개최했다.

유성구자원봉사물결운동 ‘자원봉사 유성 Re Action’은 ‘안녕 Re Act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녕한 사회(안부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위한 2018년 전국 자원봉사공동행동 캠페인이다.
처음 릴레이 타월을 받는 봉사단이 봉사활동 후, 다음 봉사단에게 타월을 전달하며 참여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으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안녕한 마을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이날 선포식은 ▲재능기부 봉사단의 자원봉사 플래시몹 ▲릴레이 타월 전달식 ▲수박화채나눔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18유성구자원봉사물결운동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5개월간 릴레이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