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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신흥동, ‘친구야 반갑다’홀몸 중장년층과 만인산 나들이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8.07.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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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원신흥동(동장 권대순)은 13일 ‘친구야 반갑다’ 사업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혼자 사는 중장년층 대상자들이 함께 만인산 나들이를 진행했다.

13일 원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친구야 반갑다’ 참여 대상자가 만인산 나들이 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친구야 반갑다’는 이혼, 질병, 사업 실패 등으로 혼자 사는 중장년층 대상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장호) 위원들이 함께 사회적 관계망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공모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협의체 위원들과 대상자들이 첫 대면식을 갖고 함께 힐링원예, 클래식나들이, 웃음치료, 대전시티투어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날 나들이는 협의체 위원과 대상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티투어를 이용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진행됐다.

이장호 위원장은 “사람은 누구나 외롭지만, 힘들 때는 더 외롭다”며, “협의체가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처럼 항상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숙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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