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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 민선 7기 공약 주민토론회74개 공약 발전 방향 토론, 주민 의견수렴 거쳐 8월 말 실천계획 확정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8.08.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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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9일, 10일 이틀간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공약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구, 민선 7기 공약 주민토론회 개최

이번 토론회는 정책추진의 전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겠다는 정부 혁신의 취지에 맞추어 3개 분과 주민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장의 공약사업 설명 후 사업의 적정성 및 문제점,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구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천은 주민과의 신뢰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일로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공감과 소통 속에서 추진할 것이며, 전 사업 이행을 통해 주민 행복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론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천계획에 반영 후 8월 말 정책자문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공약으로 확정된다.

서구는 지난 6월부터 민선 7기 공약에 대해 담당자 회의 및 부서별 1차 검토 후 실천계획안을 수립하는 등 실행력 있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치고 있다.

토론회를 통해 더욱 실효성 있고 주민과 소통하는 공약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전문가 그룹인 정책자문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 9월 중 주민과 함께하는 보고회를 통해 공표할 계획이다.

서구 민선 7기 공약은 사람 중심의 함께 행복한 서구 건설을 위한 5대 분야 7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외와 격차 없는 복지 도시 구현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 22개 사업, ▲특성화된 권역, 조화로운 균형도시 건설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18개 사업, ▲뿌리가 튼튼한 일자리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펀드 마련 등 14개 사업, ▲주민이 주인이 자치도시 구현을 위한 1004 구정참여단 운영 등 9개 사업, ▲사람이 먼저인 인본도시 구현을 위한 마을도서관 확충 등 11개 사업을 통해 서구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비전을 담았다.

김남숙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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