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성구 안산동 도로에서 전일 쏟아진 폭우로 흘러내린 토사와 퇴적물을 구청 건설과 직원들이 살수차와 굴삭기를 이용해 정비하고 있다. 유성구가 29일 반석천 일대에서 전일 내린 폭우로 천변에 쌓인 토사를 치우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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