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실무형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대덕대는 창의적·실무형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에 기여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ICT특허경영대상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ICT특허경영대상은 특허경영전략 발굴, 지식재산교육 및 특허가치 확산을 위해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영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ICT관련기관 및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덕대 사업담당자 김남윤 교수는 지식재산허브구축사업, 취업연계IP지역인재양성사업 및 기업 맞춤식IP발굴사업 등 다양한 사업 수행을 통해 지식재산 능력을 겸비한 이공계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선도대학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 대학으로 발전과 지식재산기반 ICT융합산업 취업률 향상 및 취업의 질제, 지역산업 발전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발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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