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율 50% 달성
세종시 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율 50% 달성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1.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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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 확충, 시간연장형 어린이집을 2개소 추가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 확충하고, 22년까지 110개소 추가 확충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율 50%를 달성한다.

브리핑하는 이순근 보건복지국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믿고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따뜻한 복지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믿고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 어린이집 점검,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보육교직원 처우를 개선,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1만 7,500여명)이 안전공제회 가입, 보험료 지원 ▲공동육아나눔터(2개소) 추가 확충, 가족품앗이 그룹 확대(5개 그룹 확대, 총 35개 그룹)운영 ▲주민자율형 마을육아공동체 5개소를 확대한다.

둘째,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고운동 복컴에 청소년 문화의집을 추가 설치(총 3개소), 아름청소년수련관 내년까지 완공 ▲청소년정책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거점별 세대융합놀이터등 ‘모두의 놀이터’ 각각 1개소씩 시범조성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4개 과정) 개발과 취업 연계(650명) 지원, 다문화 가족의 정착 지원 ▲여성플라자 조성 계획 수립, 다함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따뜻한 복지 실천을 위해서 ▲읍면동 맞춤형복지센터 확대 ▲긴급구호기금(2억5000만원, 2022년까지 총 10억원 확보)을 신설, 치매노인 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와 치매쉼터(1→2개소) 설치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 신청 ▲노인일자리 확대(2,571명), 노인복지관(조치원 소재) 리모델링과 증축 ▲장애인활동지원 확대, 발달장애인 지원 및 장애인일자리 창출 등 자립지원 강화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의 세부과제 추진 ▲보건환경연구원 개원(19년 하반기)하고, 2021년 완공 목표로 보건소 이전 공사 시작 ▲건강생활지원센터(2023년까지 5개소, 고운동 복컴) 설치를 약속했다.

지난 해 세종시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보육․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세종시복지재단이 출범하는 등 복지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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