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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경제부총리에 ‘보령선 예타 면제’ 요청“충남 남부권 균형발전 위해 조기 착공 절실”
  • 내포=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1.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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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충청산업문화철도 예타면제를 위해 기획재정부로 발걸음을 옮겼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양 지사는 17일 기재부를 방문,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만나 “보령선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낙후된 충청 남부권 발전을 위해 조기 착공이 절실하다”며 예타 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령선은 보령, 부여, 청양, 공주와 세종을 연결하는 89.2㎞ 길이의 단선철도로, 총 투입 사업비는 1조 8760억 원이다.

보령선이 건설되면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대천해수욕장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11월 지역별로 예타 면제 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도는 보령선과 함께 석문산단 및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 사업을 신청했다.

시·도별 예타 면제 사업은 이달 중 최종 선정·발표된다.

내포=김윤아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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