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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세종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선도할 것"지능형 응급서비스 등 4개분야 세종 SC사업추진단에 제안
  • 송연순 기자
  • 승인 2019.02.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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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원장 송민호)과 세종충남대병원개원준비단(단장 윤환중)은 13일 부산 BEXCO(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토론회’에서 세종시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충남대병원은 세종시에 제2병원을 준비하면서 국가전략사업인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에 발맞춰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적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충남대병원 조감도

특히 지난해부터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계획 수립에 참여하면서 '지능형 응급의료서비스', '만성질환을 위한 life-log 개인맞춤형 의료서비스', '소아청소년특화 스마트 발달 및 건강관리서비스', '스마트헬스케어 IoT서비스' 등 헬스케어 4개 분야)를 세종 스마트시티사업추진단에 제안했다.

또한 충남대병원은 2020년 6월 개원 예정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모바일, IoT 등의 기술이 융합된 정밀의료와 Life-log 기반 개인 맞춤형 디지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은 “세종충남대병원 미래의학연구원을 통해 병원 구성원들의 아이디어와 신기술 발굴, 사업화 및 의료창업 지원,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연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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