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생 태운 버스 2대 추돌...6명 부상
충남대생 태운 버스 2대 추돌...6명 부상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3.14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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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터널 인근 중부고속도로 상행선..신입생 OT 위해 이동중 사고

충남대학교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 2대가 14일 오후 1시 56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진천터널 부근에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충북 진천소방서 제공
사진=충북 진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47인승 관광버스 2대에 타고 있던 충남대 농업생명대학 학생 70여 명 가운데 6명이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통증을 호소하는 60여 명의 학생이 검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대부분 경상자로 중상을 입은 학생은 없다"고 말했다.

충남대 학생 70여명이 탄 사고 관광버스 2대는 이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강원도 원주 소재 콘도로 이동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로 오리엔테이션 일정은 취소됐다.

경찰은 운전사 A씨가 앞서 서행하던 관광버스를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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