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미세먼지 민감계층 건강보호 최선
세종시, 미세먼지 민감계층 건강보호 최선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3.1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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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해달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책위원회를 주축으로 어린이·노인 등 민감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운동을 상시 추진한다.

이춘희 세종시장 격려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 격려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가 지난해 8월 출범 이후 제시한 저감 대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대위를 중심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이하 미대위) 2019년도 1차 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저감 운동 확산을 위한 미대위 운영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정희 위원장 인사
이정희 위원장 인사

이날 회의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미대위 위원 22명과 시청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미대위가 건의한 3대 분야 12건의 세부 과제의 추진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순열 참여연대 위원(중앙)
이순열 참여연대 위원(중앙)

미대위가 건의한 3대 분야 12개 세부 과제는 ▲어린이 활동공간 저감 및 대응 대책 6건 ▲민감계층 보호 대책 3건 ▲교통분야 저감 대책 3건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박용희 위원장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정종관 부위장장(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박창재 위원(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등
박용희 위원장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정종관 부위장장(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박창재 위원(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등

특히 미대위는 올 들어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이 잇따르면서 미세먼지 저감 운동의 상시 추진을 통해 어린이, 어르신 등 미세먼지 민감계층 건강보호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세종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세종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보급과 어린이·어르신 등 민감계층에 대한 마스크 보급, 어르신 시설 공기정화기 보급 및 미세먼지 교육 등이 신규 과제로 추진된다.

이외에도 어린이집 교사 미세먼지 교육 홍보, 공공 실내놀이터 사업 추진,미세먼지 학부모 모니터링단 상시 운영,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등이 강화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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