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남서울대,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4.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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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1000여명 유학생 한자리에 모여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2일 지식정보관 사랑홀에서 ‘2019 남서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날’을 개최해 외국인 유학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현재 남서울대서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중국, 일본, 베트남, 브라질, 우즈베키스탄, 몽골,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총 22개국에서 온 1033명이다.

이날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에는 윤승용 총장을 비롯해 남서울대 대외국제교류처장 윤태훈 교수, 국제교육원장 장복명 교수 등 주요 보직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외국제교류처장 윤태훈 교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외국제교류처장 윤태훈 교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윤승용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 우즈벡 등 선배 유학생의 환영사와 재학생의 답사가 이어졌으며 장학금 전달식과 유학생 홍보대사 임명식이 있었다.

윤승용 총장은 축사에서 “남서울대의 모든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유학생들이 각자의 목표를 성취하는 동시에 남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유학생 라파엘라(남서울대 간호학과 2학년)가 유학생 대표로 유학생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브라질 유학생 라파엘라(남서울대 간호학과 2학년)가 유학생 대표로 유학생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윤태훈 처장은 “남서울대에서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K-POP과 같은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기를 바란다”며 “한국인 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유학생 대표로 나선 간호학과 라파엘라(브라질)는 “처음 온 한국에서 적응할 수 있게 따뜻하게 대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며 “모든 유학생들이 남서울대에서 원하는 꿈을 이뤄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후 총장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외국인 학생을 위한 장학금 확대와 식당메뉴, 휴게공간 제공 등 학교생활의 애로점을 이야기 했으며, 윤총장은 이에 대해 “학교의 여건이 허락되는 범위내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남서울대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에 3년 연속 선정 된 바 있다. 국립국제교육원 토픽(TOPIK) 시행대학, 주요국가 우수학생 초청연수 시행 대학에 선정되는 등 외국의 우수 학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탁월한 교육과정과 관리를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크게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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