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선문대학교 운동장에서 아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아산시 풋살협회가 주관한 제4회 아산맑은 전국 풋살대회를 방문해 선수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풋살대회는 전국 풋살 동호인을 대상으로 20대 37개팀, 30대 24개팀, 40대 6개팀 등 총 67팀 1000여명이 참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빠른 경기진행과 동호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인사말이나 축사 없이 경기장을 돌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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